[왓처데일리] 상계백병원 흉부심장외과팀이 대동맥 및 심장혈관수술 100례를 돌파했다.
상계백병원 흉부심장외과 팀은 기존 시행하였던 관상동맥 우회술, 심장 판막수술에 대해 심장센터(센터장 변영섭)와 협진 체계를 구축해 수술을 진행했으며, 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대동맥 질환 등 고위험 수술에 대해서는 기존의 고식적인 수술 방법과 새로운 수술법을 적용하여 좋은 결과를 보였다.
특히, 최근 환자 수가 증가 하고 있는 대동맥 박리나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면서 파열되고 결국 사망하게 되는 대동맥류 수술에 대해, 대동맥이 파열되지 않도록 금속그물망을 씌운 인공혈관을 삽입하는 ‘스텐트 그라프트’ 수술 및 수술과 시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술을 논스톱시스템(None Stop System)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수술 방법은 기존 수술에 비해 수술시간과 절개가 적으며 입원 및 치료기간도 짧아 환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의석 교수는 “대형 종합병원 위주로 시행되고 있는 심장 및 대동맥 수술이 9개월이라는 단기간에 100례를 돌파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며 “이는 심장혈관센터, 응급의학과, 진료협력센터, 마취과 등과의 긴밀한 협진체계의 결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상계백병원 흉부심장외과는 오는 10월, 심장 및 대동맥수술 100례 돌파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