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와 빗 등 미용도구, 수건 등 살균소독 후 사용해야
2015년 09월 21일 13시 25분 입력

[왓처데일리] 최근 지자체들이 지역 내 이·미용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평가에 나서면서 업계가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살균소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에서 미용실은 자외선 살균기를 비치하도록 되어 있는데 자외선 살균기가 실제 곰팡이를 제거하지 못하는 등 살균력이 크지 않고 오랜 시간 넣어두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특히 금속이나 플라스틱이 자외선에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미용실에서는 고가 미용도구의 고장을 염려하면서 사용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박승철헤어(문정점)가 미용도구에 손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효과적이고 안전한 의약외품 살균소독제인 엠디-125(MD-125)를 이용하여 살균소독을 해 눈길을 끈다.


MD-125는 금속, 유리, 고무, 철,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변형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부식성 테스트를 통과한 살균소독제이다. 악취의 원인균을 제거하기 때문에 소취 효과가 뛰어나고 실내에서 수건을 건조하는 경우 나오는 꿉꿉한 냄새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마그넥스 신영수 이사는 “머리에 직접 닿는 빗, 집개, 가위 등 미용도구를 살균 소독하여 사용하지 않을 경우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에서는 미용실, 이발관 등에서 빗, 브러시, 면도기, 손발톱 깎기, 핀셋, 매니큐어/패티큐어 용품, 가위 등을 MD-125에 담가두었다가 물에 헹구어 말려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MD-125를 미용도구에 뿌려주시면 하면 손쉽게 유기물에 둘러싸인 균까지 100% 제거된다. 또한 살균 효과가 7일간 지속되기 때문에 미용실과 같은 다중이용 시설에서 편리하게 살균소독 시 이용할 수 있다.


미국 마이크로젠社가 개발한 살균소독제 ‘D-125(디-125)’는 신종플루(H1N1), B,C 형 간염 바이러스, 사스, 에이즈 바이러스, 각종 슈퍼박테리아(VRE, MRSA, VRSA)등 총 142개의 세균 및 바이러스와 곰팡이균을 제거하는 제품으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하버드대학 등 주요 병원을 비롯해 학교, 유치원, 공공기관, 숙박시설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으며 국제기구들이 재난지역방역에도 사용되고 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살균소독제 D-125의 아시아 독점 수입판매원인 마그넥스는 원액인 D-125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희석하여 만든 뿌리는 살균소독제 ‘MD-125’를 제조하여 국내에서 의약외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허가(등록번호 1068-1)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