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곽영태, 흉부외과)이 최고의 난이도를 필요로 하는 고위험군 환자의 수술에 수술 사망률 없이 성공했고, 계획된 심장수술에 대한 수술 사망률 또한 0%를 기록했다.
2011년 9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최근 4년간 강동경희대병원의 심장판막 질환 및 관상동맥 질환에 대한 수술 사망률 (수술 30일 이내 사망률)은 0%를 나타냈다.
강동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흉부외과는 2006년 개원과 함께 심장내과, 심장마취과, 영상의학과, 심폐체외순환실로 구성된 심장 수술 시스템을 구축하여, 2006년 7월 첫 개심술을 성공하고, 이후 꾸준히 심장수술을 진행했다.
특히 2011년 10월, 고도의 전문 진료를 위하여 관상동맥수술, 심장판막수술, 흉복부 대동맥수술의 질환 별 전문 진료부로 나누고, 이를 계기로 다양한 판막질환과 관상동맥질환, 급성대동맥증후군 등에 대하여 수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고위험군 수술 사망률 없이 성공 강동경희대병원 흉부외과는 모든 영역에서 최고의 난이도를 필요로 하는 고위험군 환자의 수술에 수술 사망률 없이 성공했고, 계획된 심장수술에 대한 사망률 또한 0%를 기록했다. 성인 심장 질환의 모든 분야에 걸쳐 응급 수술이 19%, 75세 이상 고연령 환자에 대한 수술이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응급 흉부 대동맥질환을 모두 포함한 전체 심장혈관수술의 수술 사망률은 2.8%로 환자의 중증도를 고려한 수술 후 합병증 및 사망률은 최고 수준에 이르고 있다.
곽영태 원장은 “간단한 심장수술이라 해도 긴장도가 다른 만큼, 안이한 생각은 환자를 죽음으로 이끌 수 있다” 며 “고장 난 심장을 모두 고쳤다 해도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고, 심장을 위해 열었던 흉골을 봉합할 때까지 심장의 기능, 환자의 생체징수를 모니터링 하면서 가능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잊지 않으려 노력해왔다” 고 밝혔다.
또한 곽 원장은 “특히 우리 병원처럼 고연령 환자의 비율이 높고 질환의 중증도가 높은 병원에서는 잠깐의 방심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수술과 치료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의 의료 협진팀, 심폐체외순환팀이 24시간 대기 강동경희대병원 흉부외과는 심장혈관센터, 호흡기센터, 신장내과, 응급의학과 등 심혈관 질환과 동반 가능한 급·만성 질환에 대한 관련 부서에 대하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교수진과의 24시간 다이렉트 연락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심장혈관센터 내 최첨단 진단 및 치료 장비와 더불어 오직 심장 환자만을 위한 중환자실을 보유하고 있다. 의사와 간호사, 관련 인력 모두 심장질환에 특화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여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피적 심폐체외순환 보조장치 (Percutaneous Cardiopulmonary Support, PCPS) 는 체외 생명보조장치로 심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체외순환을 이용해 몸밖으로 혈액을 빼내 처리한 후 다시 몸속으로 보내주어 심장기능이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치료방법이다. 극심한 혈압저하나 심장정지 상태에서 이를 이용하여 과거에는 사망했던 환자들의 약 30~40%를 회복시키는데 이용하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2대의 PCPS 전용 최신장비는 심장 정지가 발생한 상황에서 10분 이내(야간 20분 이내) 시술이 가능하도록 심폐체외순환팀이 24시간 대기하고 있다. PCPS 치료는 심장 기능 부전 환자의 마지막 보루인 만큼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 팀워크를 바탕으로 치료를 포기한 채 절망한 환자에게 마지막 희망이 되어주는 최선의 의료를 시행하고 있다.
곽영태 원장은 “강동경희대병원 흉부외과는 심장혈관센터, 호흡기센터, 신장내과, 응급의학과 등 관련 부서의 전문 의료진 간 최고의 협진 시스템, 심장혈관센터 내 최첨단 진단 및 치료 장비, 환자 중심의 one stop service, 그리고 24시간 응급대기 시스템을 확립하여 지역병원을 넘어서 심장혈관수술 분야의 국내 최고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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