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러시아 모스크바 재활센터국립병원 의료진 ‘인공관절수술’ 연수
2015년 09월 16일 16시 40분 입력

[왓처데일리] 웰튼병원(대표원장 송상호)은 러시아 모스크바 재활센터국립병원의 의료진 대상 인공관절수술 연수를 마치고 15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0월 러시아 모스크바 재활센터국립병원과의 업무협약 이후 첫 의료진 연수프로그램으로 8월부터 한달 간 정형외과 전문의 데니스(Dr. Denis Afanasyev MD)씨를 대상으로 본원의 특화된 인공관절수술법인 ‘근육.힘줄 보존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을 전수했다”고 웰튼병원은 설명했다.

 

전문의 데니스씨는 “웰튼병원과의 협약 이후 처음으로 연수를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러시아로 돌아가 습득한 선진 의료기술을 통해 많은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의 인공관절 수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웰튼병원의 ‘근육.힘줄 보존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은 최소 부위만 절개해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면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법으로 부작용과 합병증 위험이 낮고 빠른 회복이 가능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진 의료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2009년부터 국제 인공관절교육센터로 지정된 웰튼병원은 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러시아 등의 해외 의료진 대상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해 지금까지 50여명의 의료진에게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법’을 전수했고, 매년 극동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많은 국공립 병원들이 웰튼병원을 찾아 업무 협력을 맺고 있다.

 

웰튼병원 송상호 대표원장은 “국내의 발전된 의료기술과 서비스로 인해 이제는 치료를 받기 위해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자 유치뿐 아니라 의료진 대상 학술교류 및 연수를 더욱 활성화하여 의료 한류에 앞장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