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충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경국) 신동익 뇌혈관센터장(신경과 교수)은 4일 오전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흥덕구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흥덕구 강서보건지소에서 ‘뇌졸중의 증상 및 치료’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뇌졸중이란?, 뇌졸중의 종류(허혈성&출혈성), 뇌졸중의 증상과 진단, 재활치료의 중요성, 뇌졸중의 예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신동익 뇌혈관센터장은 이날 강의에서 "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암 다음으로 많은 질환"이라며 "일단 뇌졸중이 오면 사망하지 않더라도 치료기간이 장시간 필요하고 반신마비,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을 동반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라며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7일에는 청원구 소재 사업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교육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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