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의료원은 25일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서울디자인재단과 공공의료기관의 서비스 혁신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비스디자인은 기존의 UX(User Experience)디자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환자의 입장과 의료진의 입장을 동시에 이해하고 공감하는 'Understanding Design-이해의 디자인'이다.
서울의료원은 원내에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서비스디자인을 시행하는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를 설립해 병원을 이용하는 내원객들의 편의증진과 동시에 이번 메르스 사태와 같이 국가재난적 감염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응급실 전염 및 병원 내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병원환경을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다.
이에 서울디자인재단은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디자인 네트워크와 인력풀을 활용해 서울의료원 내 신규 설립되는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