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한미약품은 8일 중국 옌다(燕達)그룹과 신약개발 및 의료장비 개발.마케팅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옌다국제병원에 원격의료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옌다국제병원은 3천 병상의 3급 갑 병원으로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에서 25㎞ 떨어진 허베이(河北)성 옌자오(燕郊) 개발구에 위치한 옌다 국제건강성에 입주해 있다. 북경한미약품과 옌다그룹은 중국 의료개혁에 따라 원격 의료 수요가 커질 것이라면서 스마트 헬스케어 센터가 솔루션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경한미약품은 옌다그룹의 국제병원, 연구소, 간호대학, 실버타운 등과 약품 개발 및 정보통신 분야에서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중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의료 선진화 기술 및 경험의 중국 수출에도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