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암성 통증, 참지 말고 얘기하세요. 통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통증으로 고통받는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07년 시작, 올해로 9회째 열렸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병원과 전남지역암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암성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해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 병원을 찾은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교육용 리플릿인 ‘마약성 진통제 바로 알기’, ‘암성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 등도 배포했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현정 교수(완화의료클리닉 부장)의 통증조절 강의도 이어졌다. 의료진에게는 환자의 암성 통증 조절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통증척도와 진통제 용량표가 기입된 통증지침을 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