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이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을지대 의정부캠퍼스 및 병원 사전 승인과 관련한 건축위원회 심의를 열고, 교통개선 대책 마련 등을 대학 측이 개선하는 내용의 ‘조건부 승인’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을지대는 오는 11월부터 의정부시 내 미군기지였던 구 캠프 에세이욘 지역의 12만3096㎡ 부지에 연면적 21만2016㎡ 규모로 대학건물(2018년)과 종합병원 및 의과학연구소, 비임상시험센터, 의료관광지원센터(2019년)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을지대는 지난 2013년 미군반환공여구역인 캠프 에세이욘 부지를 490억원에 구입했으며, 올해 2월에는 교육부로부터 캠퍼스 조성 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