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요리와 건강 모두에 일가견이 있는 ‘닥터 셰프’가 뜬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최근 메르스 감염과 면역력 증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면역 증강 레시피를 알린다는 취지로 6일 병원 신관 2층 로비에서 면역력에 좋은 식재료와 쿠킹레시피를 소개하는 ‘H+ YANGJI, Cooking Therapy’ 시식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 병원 내분비내과 백혜리 과장이 추천한 식재료로 산부인과 전문의 이성훈 자궁근종센터장이 직접 요리한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날 행사에 준비된 식재료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신체 염증을 예방하는 연어, 참치와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펜넬 등이 메인요리 주재료로 활용된다. 이밖에 대표 항산화제 마늘과 비타민이 풍부한 감귤, 장건강에 좋은 요거트, 칼륨과 식이섬유가 함유된 버섯류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귀리 등이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닥터 셰프’ 이성훈 과장은 이 같은 식재료를 활용 참치타르타르, 펜넬 닭볶음, 버섯 탕수육 등 메인요리와 디저트, 음료까지 구성된 한 끼 식단을 입원환우 및 내원고객들에게 대접할 예정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행사 후에도 각종 질환에 좋은 식재료 및 해당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쿠킹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관련 레시피의 동영상과 리플렛을 제작해 환우들에게 배포함은 물론 공개된 식재료를 활용한 병원식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