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성모안과는 라식, 라섹 수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의 DNA를 보다 효율적으로 검사, 관리하기 위해 ㈜아벨리노와 연세대, 카이스트(한국과학원)와 협력해 아벨리노 유전자 연구실을 경기 지역 최초로 원내에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아벨리노 DNA 검사는 멸균 처리된 전용 막대를 입에 넣어 구강 세포를 살짝 긁어내 채취하는 간단한 과정으로, 이 검사를 통해 누구나 각막이상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현재까지 5명의 환자를 실명의 위기로부터 보호했다고 부평성모안과는 설명했다.
또 평생 관리 시스템을 실행, 시술 후 실명하게 되면 10억원까지 보상하는 책임배상 보험에도 가입돼 있다.
아울러 라식, 라섹 수술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도입, 더욱 안전한 진료 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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