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고 제품 개발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팜 나비 사업’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팜 나비 사업 홍보 강화 및 지원 품질 향상 ▲제품화 안내자(내비게이터) 신청 간소화 ▲실제 사례 위주의 상담 및 품목설명회 개최 ▲개발 단계별 지원 가이드라인 추가 마련 등이다. 신약 등에 대해 품목별 밀착 상담을 제공하는 ‘제품화 안내자(네비게이터)’의 지원 대상 품목 지정기준을 명확히 하고, 지정된 품목의 상담 절차와 방법 등도 간소화해 손 쉬운 참여를 유도한다. 제품화 개발에 필요한 실제 사례를 안내하고 품목 신청 절차와 방법 등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상담 제공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팜 나비’ 사업의 개선을 통해 우수한 국내 의약품 개발과 제품화를 촉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제약산업 성장과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