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몽골 의료사업 본격화 한다
2015년 07월 27일 16시 17분 입력

[왓처데일리]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몽골국립병원 위탁경영 및 국제검진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병원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IT진료 및 병원 플랜트 등 해외진출 지원 대상자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몽골 의료인의 연수 및 원격진료, 지원서비스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등을 수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몽골 국립병원 플랜트 및 컨설팅 사업을 계기로 해외환자 유치 수준을 넘어 몽골의료산업의 현대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병원 측은 “이를 기반으로 한국형 의료시스템 및 보건의료산업 진출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게 될 것”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우선 병원은 오는 9월 몽골을 방문, 울란바토르시 바양걸구 소재 국립병‧의원과 보건소 등 21개에 대한 조사 및 분석 작업에 착수, 현지 여건과 요구사항을 파악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몽골의료인의 명지병원 연수를 포함한 지원서비스 교육 등을 진행하면서 원격진료시스템 구축도 마무리 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