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대표원장 김진국)는 각막에서 발생할 수 있는 5가지 주요 각막이상증을 한번에 검사하는 ‘아벨리노랩 유니버셜 테스트’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각막이상증이란 유전자 돌연변이로 인한 유전병으로 각막에 물리적인 상처가 생긴 후 회복할 때 특정 회백색 단백질이 각막에 축적되어 실명에 이르는 증상이다. 아벨리노랩 유니버셜 테스트는 각막이상증을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변이 중 세계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는 과립각막이상증(GCD1),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GCD2 or ACD), 격자형 각막이상증(LCD), 레이스버클러스 각막이상증(RBCD), 티엘벵케 각막이상증(TBCD) 등 5가지 돌연변이에 대한 검사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아벨리노랩 유니버셜 테스트 도입을 통해 기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를 국내 최초로 모든 고객에게 실시했던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수술 후 5가지 각막이상증으로 인한 실명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력교정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 원장은 "기존 시력교정수술 전 검사 과정에서는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에 대한 유전자 검사만 시행됐으나, 이 외에도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각막이상증의 종류가 발견됨에 따라 총 5가지 주요 유전자 돌연변이에 대한 검사의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이에 본원은 국내 최초로 5가지 유전자 돌연변이에 대한 검사를 한번에 할 수 있는 '아벨리노랩 유니버셜 테스트'를 도입해 시력교정술에 대한 안정성을 더욱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아벨리노랩 유니버셜 테스트는 기존에 진행되던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검사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며, 하루 7회 1.5시간 만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