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보건의약단체협, 광주U대회 식음료안전대책본부 격려
2015년 07월 09일 16시 34분 입력

[왓처데일리] 윤택림 전남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지역 보건의약단체장들 모임인 호남보건의약단체협의회(이하 협의회)가 8일 광주U대회의 광주식약청 식음료안전대책본부를 방문 격려했다.


식음료안전대책본부는 광주U대회 기간 중 인원 219명을 투입해 식중독 유전자검사를 하며 식음료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윤택림 병원장을 포함해 김광호 광주식약청장, 김백수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장, 이병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장,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 겸 광주시체육회 부회장, 안수기 한의사협회장, 최동석 전 광주시의사협회장, 강정숙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광호 광주식약청장은 “예방활동 및 관리를 통해 아직까지 발견된 균은 없었다”면서 “관련업체와 안전본부가 혼연일체가 되어 대회 남은 기간동안 완벽한 식음료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윤택림 병원장은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 건강을 위해 철저한 식음료안전관리를 펼치고 있는 대책본부에 힘찬 격려를 보낸다”면서 “전남대병원도 식음료안전관리대책본부와 함께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선수들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이날 식음료안전대책본부의 업무 보고를 받은 후 직원들을 찾아가 노고를 치하하고 금일봉도 전달했다. 이후 선수촌 병원을 방문해 각 진료실 의료진들도 격려했다.


또한 유전자 검사를 하는 버스에 탑승해 기기와 성능을 직접 확인하는 등 검사과정을 유심히 지켜봤다. 협의회는 선수단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면서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