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이 뇌 재활 관련 최신 연구동향 공유를 위한 브레인-재활로봇중개연구워크숍(7월 15일, 국립재활원)을 개최한다. 국립재활원은 300병상 규모의 국내 최대 재활병원 및 재활연구에 특화된 재활연구소를 기반으로 재활의학전문의, 치료사, 간호사, 환자, 장애인 및 공학자, 사회학자 등이 참여하는 융합연구 및 중개임상연구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2013년 조직된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단장 송원경)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서 개발된 로봇원천기술을 장애인과 노인의 재활훈련 및 일상생활보조를 위한 임상적 중개연구에 적용함으로 장애인의 복지증진 및 재활로봇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립재활원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에서는 ‘브레인-재활로봇중개연구 워크숍’을 통해 재활로봇과 관련된 뇌 영상신호와 근적외선 영상(Near Infra-Red Images)을 이용한 뇌-기계 상호작용에 관련된 재활을 위한 연구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여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의 향후 발전 방향을 강구하고자 한다. 7월 15일 오후2시부터 5시 10분까지 국립재활원에서 진행되는 ‘브레인-재활로봇중개연구 워크숍’은 브레인-재활로봇 관련 연구개발 현황 파악 및 이슈 논의를 위해 진행되며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국립재활원 이성재 원장은 “브레인-재활로봇중개연구 워크숍을 통해 뇌 재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에도 국립재활원은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을 통해 기존의 기술 중심의 연구결과와 임상연구의 연계를 촉진하며 재활로봇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임상적용 및 운용노하우 축적, 비교임상연구를 수행하여 재활로봇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 및 노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