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서울 플라자호텔 메이플홀에서 열린 '제 3차 보건∙의료분야 친환경경영 협약식'에 참석했다. 본 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녹색의료서비스,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환경오염물질 적정관리, 녹색구매, 녹색공간 조성 등 7개 분야에 걸쳐 의료기관의 환경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각 의료기관의 자발적이고 체계적인 에너지와 환경관리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환경보호 및 사회적 책임의 달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인하대병원은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냉난방기 온도관리, 사무용품 절전, 대중교통 이용 활동을 통한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활동과, 의료폐기물 10% 감량 목표 재활용 폐기물 분리배출 및 음식물 쓰레기 저감활동 등을 통한 환경물질 오염관리에 참가할 계획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서 단위의 절감 활동이 전사적인 환경경영으로 범위가 넓어져 병원 역량 향상과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며 "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환경경영을 펼쳐 지역사회 의료기관의 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