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전남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주재균 교수가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1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암컨퍼런스에서 대한암학회 머크세르노 암학술상을 수상했다. 머크세르노 암학술상은 SCI학술지인 대한암학회의 암 연구와 치료에 실린 임상 논문 중 우수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주재균 교수의 수상 논문 제목은 ‘임파선 전이를 보이는 진행성 직장암환자에서 전이위치 분포에 따른 새로운 예후 예측 모델’이다. 주재균 교수는 이 논문에서 직장암 병기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인자인 임파선 전이를 기존의 분류법과 달리 전이가 보이는 임파선의 위치 분포에 따라 가중치를 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향후 이 논문을 통해 임파선 전이를 보이는 직장암 환자의 예후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재균 교수는 여성가족부 자문위원・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술기센터장・대장항문학회 고시위원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외과학회・대한암학회・대한임상종양학회・대장항문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