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손씻기와 기침에티켓 잘 지켜 메르스를 예방합시다”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의 여섯 번째 메르스 예방 릴레이캠페인은 광주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열렸다. 광주시동구보건소(소장 남현)와 공동으로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윤택림 병원장과 남현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물과 마스크 등을 배포하며 철저한 개인위생을 당부했다. 또 캠페인단은 손 씻기와 기침에티켓 요령에 대해서는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전남대병원은 메르스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질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메르스는 예방할 수 있다’는 주제로 지역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지난 8일부터 대내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남대병원의 일곱 번째 캠페인은 21일 KBS 열린음악회가 열리는 조선대운동장에서 조선대병원·광주동구보건소와 공동으로 펼칠 예정이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아직까지 메르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직접 홍보에 나서게 됐다”면서 “메르스가 주춤해 질 때까지 어디서든 적극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며 확산방지에도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대병원의 릴레이캠페인은 지난 8일 병원 내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11일 전남대 후문 앞, 15일 유스퀘어, 16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각각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