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병원장 전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의료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4차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심평원은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72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3개의 평가지표를 통해 혈액투석진료의 질적 수준을 평가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혈액투석실 내 응급장비 보유 비율, 투석용 혈관 통로 관리, 투석액의 수질검사 관리, 투석 전문의사 등의 평가 지표에서 100점을 받아 대부분의 항목에서 최고 평가를 획득했다. 이에 1등급 기준 점수 94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하며 전년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받았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인공신장실은 투석 중 발생할 수 있는 저혈압,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산소공급장치, 흡입기, 심전도기, 기관내삽관장비, 제세동기 등 5종을 보유함으로써 응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전욱 병원장은 “본원 인공신장실의 혈액 투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객관적인 지표에 따른 검증을 통해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투석환자를 위해 최고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