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함께하는 사랑밭이 지난 1일,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 중증외상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란바토르 국립중증외상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의 주요내용은 화상 의료봉사 진행, 화상 치료에 필요한 화상용품 후원, 화상아동 결연을 통한 지속적인 지원, 화상환자 국내 초청 수술 지원 등이다. 몽골 국립 중증외상센터 갈바 과장은 “많은 나라에서 몽골의 화상환자를 도와주고 있지만 대부분이 일회성인 게 현실”이라며, “이렇게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곳은 함께하는 사랑밭이 처음이다. 앞으로 물심양면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몽골 국립 중증외상센터와 조금 더 긴밀한 관계를 맺어 보다 많은 몽골 화상 환자들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