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이 6월 2일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상배)에 1,900여만 원 상당의 구급 의약품을 기증했다. 기증식에는 김홍주 원장, 최명재 홍보실장, 정성모 사무국장, 유미라 간호부장, 임은설 총무부장과 북한산국립공원 이상배 소장, 서정혜 행정과장, 박병국 탐방시설과장, 이해일 자원보전계장이 참석해 의약품 기증과 함께 북한산 정상부근인 대동문 의료봉사와 북한산시민보호단 참여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상계백병원은 2007년 11월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와 MOU 체결 후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구급 의약품을 기증하고 있으며, 탐방객이 집중하는 사모바위, 포대능선 등 고지대 주요 거점지역 14개소에 무인 구급함과 의약품을 비치해 탐방객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 상계백병원이 7년간 진행해온 북한산 의료봉사는 건강한 탐방문화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북한산국립공원 탐방로 입구 6곳을 순회하며 총 56회에 걸쳐 당뇨병센터, 심혈관센터, 통증클리닉, 족부족관절센터, 금연클리닉, 수면센터의 전문의료상담과 혈당, 혈압 체크 등 등산객의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홍주 원장은 “상계백병원은 생태휴양문화공간인 북한산국립공원의 보존과 국민건강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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