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건협 부산과 정신요양시설 입소자 건강증진서비스 제공 협약
2015년 06월 02일 13시 17분 입력

[왓처데일리] 부산시가 지난 1일 부산시청 건강체육국(국장 김기천) 회의실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본부장 조승진, 이하 건협 부산센터)와 그리스도, 자매, 송원정신요양원 등 정신요양시설 3곳과 건강증진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을 위해 봉사활동, 건강검진 등 꾸준한 환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건협 부산센터에서 매년 1회 이상 정신요양원 입소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해준다.


최근 부산시에서는 지역사회의 건강현황에서 건강지표 향상을 위해 ‘시민 100인에 의한 건강생활수칙’을 제정하여 올바른 건강생활실천의 유도를 통한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노인인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보건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건강증진과 과장 김종복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다양하게 전개하여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과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