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 국제심포지엄 열어
2015년 05월 29일 16시 17분 입력

[왓처데일리] 아주대의료원은 첨단의학연구원은 지난 28일 아주대병원 별관대강당에서 ‘2015 임상빅데이터를 활용한 모델기반 신약개발 국제심포지엄’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첨단의학연구원 설립 이후 연 첫 국제 학술행사로, 연구센터와 기초․임상 교수, 제약회사 등 외부기관에서 2백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산․학․연․병 연구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신약개발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세션 A에서는 ‘글로벌 기업에서의 모델기반 신약개발’을 주제로 △향균약물개발의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적용(FDA 장성훈 박사) △임상3상의 모델기반 메타분석의 적용(화이자 변원경 박사) △초기임상개발의 모델기반 접근(다이이치산쿄, 아주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송세흠 박사) 강의가 진행됐다.


세션 B에서는 ‘모델기반 신약개발의 국내현황’을 주제로 △모델기반 신약개발의 사례– 서울아산병원(서울아산병원 배균섭 교수) △모델기반 신약개발의 사례–가톨릭대학교 계량약리학연구소(카톨릭대 계량약리학연구소 한승훈 교수) △생리학기반 약물동태모델을 통한 약물상호작용예측(카톨릭대 약학대학 배수경 교수) 강의가 진행됐고 이어서 ‘통합모델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패널토의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