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26일 비만 전문진료센터인 비만대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고대안암병원은 최근 대사질환 및 비만과 관련된 합병증이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치료가 필요한 비만 관리를 위해 대사비만센터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비만대사센터는 개소 전부터 관련 세미나, 워크숍, 초청강연 등을 주기적으로 진행하며 비만 대사에 대한 최신 지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대사비만센터 개소를 위한 밑거름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왔다. 이번 대사비만센터 개소를 통해 비만대사 질환을 종합적으로 치료하여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며, 관련 진료과 의료진, 영양사, 코디네이트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종합적이고도 총체적인 대사비만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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