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지난 4월말부터 5월 중순까지 환우 돕기 도서 바자회를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도서 바자회 행사는 병마에 지친 환자들에게 독서를 통한 정신적 회복을 기대하고자 진행됐다. 도서 바자회에서 판매되는 책은 아동서적부터 역사, 소설 등 1,000여권의 다양한 도서가 마련돼 환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후원을 맡은 벧엘 서적은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1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행려ㆍ노숙환자를 위해 기증했다. 인천의료원 조승연 원장은 “도서 바자회를 통해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추후에도 바자회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