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병원, 유방암환우 위한 건강강좌 개최
2015년 05월 20일 14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지정 외과전문병원인 안산 한사랑병원(병원장 이천환)은 지난 19일 유방암환우, 지역주민 50여명과 함께 유방암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유방암수술과 항암치료를 시행하고 있는 한사랑병원은 2012년 유방암환우회 ‘한너울회’를 조직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5월과 10월 다양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유방암환자의 경우 치료 후에 비만, 대사증후군, 당뇨병, 골다공증의 후유증이 있을 수 있고 전이, 재발, 2차암 발병 등 암에 취약하기 때문에 수술 후 건강관리를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건강강좌는 유방암환자들의 부인과 검진(이원식 부인과 과장), 유방암 수술 후 유방재건 성형 및 고주파 마사지(주규화 유방/갑상선센터 과장), 유방암 수술 후 항암치료(이지훈 유방/갑상선센터 과장) 그리고 한사랑병원 구범환의무원장(대한암협회장)의 핑크리본 캠페인 소개 등 약 90분 동안 진행됐다.


최근 유방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유방재건 성형이 급여항목으로 적용된 점에 대한 환자들의 문의가 많이 관련 내용을 강의 주제에 포함했다. 


안산 한사랑병원 이천환 병원장은 “유방암환자들의 건강강좌와 자조모임을 지원함으로써 유방암수술을 넘어 유방암극복에 도움이 되는 병원이 되고자 한다”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사랑병원은 2011년 개원부터 유방, 갑상선질환의 양성, 악성종양 수술과 항암 치료 등  특화된 진료를 위하여 유방/갑상선센터를 운영해왔고 최근에는 여성질환의 다각화치료를 위하여 산부인과 전문의를 초빙했다.


그 밖에도 대장항문, 탈장, 상부위장관, 혈관, 화상, 담낭(담석증, 담낭염, 담낭용종) 등 각 분야별 외과진료에 힘써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 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과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