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
2015년 05월 20일 13시 17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가 주관하는 ‘2015년 암성통증 캠페인’이 5월 20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암성 통증 캠페인은 5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를 포함한 전국 55개 의료기관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진의 암성통증 조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환자의 암성통증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된다. 특히 암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을 위해 암성통증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반영하여 개정한 암성통증관리지침권고안(6판)을 발행하여 배포하며, 이는 모바일 앱 <암성통증관리>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진이 환자의 원활한 암성통증 조절을 할 수 있도록 통증척도 및 진통제 용량표가 기입된 통증 자를 배포할 예정이며, <암성통증, 말하면 줄어듭니다!>라는 슬로건이 새겨진 배지를 착용하고 통증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암환자와 보호자의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통증 조절 교육 리플릿인 <마약성 진통제 바로알기>와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배포하고, 환자와 보호자 대상 통증 조절 교육도 실시한다.

 

한편, 환자는 물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국가암정보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likecancerinfo)에서 <암성통증 바로알기 릴레이 퀴즈>이벤트가 진행된다.

 

통증캠페인 관련 교육 자료와 홍보물은 호스피스완화의료 홈페이지(hospice.cancer.go.kr) 혹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