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간 질환’의 최고 권위자인 전 삼성서울병원 유병철 교수를 초빙, 이달 4일부터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유병철 교수는 진료·연구와 함께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으로 임명돼 의학 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 유병철 교수는 1977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평생 동안 B형 간염바이러스와 간암 연구에 매진한 간 전문가다. 지난 2000년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회합회 과학기술 우수 논문상에 이어 2002년과 2003년 대한간학회 간산 학술상과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