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김현정)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혈액투석진료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평가하여 요양기관의 자발적인 질 개선을 유도하고, 국민에게 의료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 72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18개의 평가지표를 통해 혈액투석진료의 질적 수준을 평가했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이하 동부병원)은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2년 이상 혈액 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류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의 평가 지표에서 100점을 획득해 대부분의 항목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동부병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다시금 혈액투석진료 부분에서의 높은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