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코레일 공항철도(사장 심혁윤)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원장 김준식, 인천시 서구 소재)이 최근 공항철도 본사에서 의료소외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항철도 임직원 및 사회봉사단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조성한 ‘LoveFund’ 기금으로 후원하였다. 코레일 공항철도는 총 500만원의 후원금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전달하였고, 해당 후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 국제성모병원 김준식 병원장은 “지역의 의료소외계층의 건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코레일 공항철도에 감사하다”고 밝히며 “최선의 의료서비스로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심혁윤 공항철도 사장은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해 2월 개원 이래 꾸준히 의료소외계층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외부 기관과의 연계 및 병원 자체적으로 총 105건의 의료비 지원을 통해 총 4억 4천만 원 가량의 후원사업을 실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