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보스크라이브, 아스텔라스 제약과 동반 진단 협약 체결
2015년 04월 29일 14시 30분 입력

[왓처데일리] 생체외 진단 테스트 상용화 및 동반 진단 개발 분야 전문 기업인 인비보스크라이브 테크놀로지(Invivoscribe Technologies®, Inc.)가 아스텔라스 제약(Astellas Pharma Inc.)과 동반 진단 협약을 체결했다.


인비보스크라이브는 앞으로 FLT3 효소의 동반 진단 개발 및 상용화와 국제적으로 공조된 신호율 테스트 사용을 통해 아스텔라스의 표적 신약인 ASP2215의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미국, 유럽, 일본 등 몇몇 국가 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들을 계층화, 등록하게 된다.


인비보스크라이브는 계약금, 일정 수준 개발에 따른 지원금, 인허가 및 상용화 비용, 일부 개발사항에 대한 러닝로열티를 지급받게 될 예정이다. 인비보스크라이브는 동반 진단, 승인 신청, 지정 영역에 대한 테스트 승인 획득 및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상용화 활동을 전담하게 된다.


인비보스크라이브의 제프리 E. 밀러 CEO는 “FLT3 생체지표에 대한 동반 진단의 공조 기회가 더욱 확장되어 기대가 크다”면서 “당사의 신호율 검사는 FTL3 변이를 보유한 환자를 식별하는 데 있어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테스트이며 세포학적으로 정상인 AML을 계층화하는 데 중요한 도구이다. 글로벌 제약업계 선두주자인 아스텔라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임상 단계의 신약을 위한 동반 진단을 공동 개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