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 심어준다
2015년 04월 28일 08시 55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과 함께 인천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1차 직업체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총 24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등 현재 인하대병원에서 근무 중인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과 직업체험, 병원견학,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함께 하며 미래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병원 안에 생각보다 많은 직업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직업체험을 통해 의사라는 직업에 많은 흥미가 생기는 등 유익한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과정을 수료한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인천을 이끌어나갈 바른 일꾼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본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 직업체험교실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주도적인 진로 개척과 사회적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과 함께 진행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인천광역시 관내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병원 직업체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