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환자안전·감염관리 걱정 없어요!”
2015년 04월 23일 16시 04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병원 내 환자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제3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가졌다.

의료원은 지난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를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의 주’로 선정한 후 환자 및 보호자,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의료계에서 부각되는 이슈인 환자안전강화와 병원감염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주간 행사를 계획했다.

각종 포스터를 비롯한 UCC 등을 자체 제작했고 심폐소생술 및 보호장구 착·탈의 대회도 개최해 환자 및 보호자 등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작년 에볼라 의심환자로 인해 중요성이 부각된 감염보호장구 착·탈의 대회와 심폐소생술대회는 이번에 처음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각기 다른 상황을 부여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이번 주간행사와 관련해 조승연 원장은 “행사가 거듭될수록 직원들의 환자안전 의식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환자안전에 대한 꾸준한 관리로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의료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