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퀸타일즈가 ‘백신산업우수상’(Vaccine Industry Excellence (ViE) Awards)에서 지난 4년래 세 번째로 ‘최우수 CRO(임상시험 대행기관)’에 선정됐다.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세계백신회의’ 중 발표된 이 상은 전년 한 해 백신산업에 두드러진 공로를 세운 기업 및 개인에 주어진다. 필 브라이트펠트(Phil Breitfeld) 퀸타일즈 부사장 겸 치료혁신센터 본부장은 “바이오제약 분야에 몸담고 있는 많은 이들의 통찰을 반영하는 영예로운 상을 또다시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헬스케어 산업에는 질병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부담을 타파할 수 있는 막대한 기회가 있다”며 “고객사와 더불어 이러한 노력에 기여하고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백신과 항감염 제품을 개발, 상용화하고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최우수 CRO 상’ 수상자는 바이오제약 회사 경영진과 기타 산업 전문가의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다. 이들은 세계백신회의에 앞서 선호하는 공급업체에 투표를 하게 된다. 브라이트펠트는 “퀸타일즈는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에 이르기까지 백신 임상시험의 모든 과정에서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 및 자문 서비스, 연구소 지원도 제공한다”며 “이 같은 역량이 오늘 수상의 디딤돌이 되었으리라 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