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조사직원 맞춤형 스트레스척도 개발 추진된다
2015년 04월 10일 14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립나주병원(원장 정효성)과 호남지방통계청(청장 백만기)은 ‘13년부터 정부3.0 기반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통계조사직원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로 협력 3년차를 맞아 양 기관의 인력·시설·노하우를 접목하여 보다 고도화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나주병원은 통계조사직원 맞춤형 스트레스척도 개발을 금년 상반기에 완료하고, 이와 연계한 힐링캠프 프로그램 운영으로 통계조사직원들의 정신건강 진단 및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호남지방통계청은 국립나주병원의 인지도 조사 및 통계자문, 국가통계활용도 제고를 위한 전문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4.9.(목) 협력 고도화 추진을 위한 실무협력 TF팀 구성에 합의하고 본격적인 협업사업 추진에 돌입하였다.


이에 양 기관장은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정부 3.0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통계조사직원 맞춤형 정신건강 진단 및 관리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통한 성과창출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전문 직군에 대한 정신건강 서비스의 전기를 마련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