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 오픈
2015년 04월 03일 13시 29분 입력

[왓처데일리]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암 환자를 전문적으로 케어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암 전문요양병원 등으로 취업의 길을 다양하게 열어줄 수 있는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자연통합의학암연구회(회장 문창식)는 오는 5월 9일부터 서울역 강의장에서 제1기 암 전문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6주 과정이며 의학교육과 환자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하게 된다. 면역, 영양, 해독, 항암식단, 환자설문지 작성, 검사분석, 통증치료, 암 환자 프로그램의 이해 등 의학교육은 물론 암 환자 심리의 이해, 상담요령, 환자 보험 관리 등 환자관리와 관련된 교육도 자세하게 이뤄진다.


문창식 회장은 “200만 암 환자가 전문 요양병원에서 케어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 코디네이터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요양병원 대상으로 리쿠루팅 등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학회는 이미 의사, 한의사 등 의료인을 대상으로 자연통합의학암아카데미 12주 과정을 2기째 운영하고 있으며 곧 3기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코디 아카데미 과정 교육과 관련된 문의는 070-7533-068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