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3월 25일(수) 한국공항공사 및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한국공항공사 협력업체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항공사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업무협약으로써,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은 운동프로그램 및 유선상담서비스, 건강부스 운영, 건강관리 교육 사업 수행 등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새로운 맞춤형 건강관리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공항공사는 참여대상 모집 및 질병 예방사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특수건강진단실 및 국가건강검진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 자문(기술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재룡 본부장은 “앞으로 지난 2012년 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축한 ‘국민건강정보DB’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 개발․제공 등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