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 전남지역암센터(소장 김석모)가 암 예방을 위해 활발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전남암센터는 제8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함평군보건소와 공동으로 기념식을 주관했다. 함평 엑스포공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주민들과 관계자, 암 예방 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와 전남도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국가 암 관리 사업과 암 예방 홍보를 위해 공헌한 관계자에 대해 표창·감사패가 수여됐다. 주요 5대 암과 흡연이 적힌 풍선을 터뜨리고 건강을 기원하는 나비모형을 날리는 암 퇴치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3일에는 화순읍내 일원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앞으로도 지역민을 대상으로 강좌와 교육, 퍼포먼스 등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암 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조기 치료로 완치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의 ‘3-2-1’을 상징하는 3월21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