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 응급의료센터가 보건복지부 ‘2014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의료원은 구조, 과정, 공공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전국 273개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최고의 자질임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번 복지부 평가는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41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서비스 개선을 법정 기준과 기능 부분으로 구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평가다.
의료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응급실 전담의·응급의학전문의·간호사 인력 적절성을 심사하는 구조영역과 NEDIS(국가응급환자진료정보망) 진료정보 충실도·병상정보 신뢰도·환자 만족도를 심사하는 공공영역 전 항목에서 만점으로 시·도별 순위 1위와 전국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중증응급질환자의 정원 적절성 및 최종치료 제공률 등으로 중증응급환자 중심 진료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적정 역할을 수행하는지에 대해 평가하는 과정영역 역시 대부분의 항목에서 시도별 및 전국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 1위와 관련해 조승연 원장은 “지역 유일 공공의료기관의 실력을 입증한 중요한 일”이라며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개선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의료원 응급의료센터는 지역 최초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도 함께 운영하며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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