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안과·로드FC, 무료 시력교정 이벤트 성료
2015년 03월 24일 08시 55분 입력

[왓처데일리] 지난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22’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가운데, 로드FC 측과 ‘로드FC 022’의 공식 지정병원 GS안과가 공동으로 진행한 무료 시력교정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회 메인 이벤트이자 타이틀 매치인 ‘권아솔 대 이광희’전 체급을 맞추는 것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GS안과와 로드FC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열흘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회 시작 전 단기적으로 진행 됐음에도 불구하고 300명 이상의 신청자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특히 GS안과에서는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 2명에게 200만원 상당에 달하는 무료 시력교정술을 지원했으며, 차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해 GS안과 공식 이메일로 로드FC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면 시력교정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상시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GS안과 김무연 대표원장은 “종합격투기 선수들에게 의료라 함은 응급상황에 대한 대비책이겠지만 관객의 입장에서는 ‘본다’는 의미에서 오히려 안과와 더 밀접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나아가 로드FC가 추후 경기장 안에서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경기장 밖에서도 관객들과 다양한 경로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주고 받을 예정이다”라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 열린 ‘로드FC 022’에서는 챔피언 권아솔이 상대전적의 열세를 뒤집고 3라운드 1분 12초만에 이광희에게 TKO 승리를 거두고 라이트급 1차 방어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