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국립대병원장 회의 개최
2015년 03월 23일 09시 06분 입력

[왓처데일리]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주관한 2015년 2차 국립대학교병원장 회의가 최근 광주에서 열렸다.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서울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전국 국립대병원의 병원장들과 더불어 한석수 교육부 대학정책실장이 참석해서, 국립대병원의 역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쳐졌다.


이번 회의 주요 안건은 ▲2014년도 진료실적 및 결산 현황 ▲전문질병군 분류체계 재정비 ▲임상시험연구비 책정현황 ▲국립대병원의 역할과 발전방향 등이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국립대병원의 자부심을 갖고서 국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석수 실장은 “지금까지 국립대병원들이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잘 해오고 있듯이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에 더욱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대병원장회의를 주관한 윤택림 병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국내 의료계가 직면한 각종 현안들을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전국 국립대병원장들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윤택림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해 주진형 강원대병원장, 조병채 경북대병원장), 장세호 경상대병원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 정성후 전북대병원장, 강성하 제주대병원장, 김봉옥 충남대병원장, 조명찬 충북대병원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