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제약, '에스트라'로 사명 변경
2015년 03월 10일 09시 33분 입력

[왓처데일리] 태평양제약이 사명을 에스트라로 변경한다.


9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계열사인 태평양제약의 사명을 에스트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새로운 사명인 에스트라는 비옥한 삼각주라는 뜻을 지닌 에스추어리(Estuary)에서 유래한 것으로, 화장품과 의약품을 결합한 '메디컬 뷰티' 사업을 발전시켜 건강한 아름다움에 기여하고 업계의 개척자가 되겠다는 기업 소명을 담고 있다.


한편 임운섭 대표는 "에스트라는 '메디컬 뷰티' 선도 기업으로서 필러 제품 '클레비엘'과 병의원 전문 화장품 브랜드 '에스트라'를 아시아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2020년 메디컬 뷰티 아시아 챔피언'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