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병원수출조합, 대학의학회와 적정의료 기반 구축관련 전략적 제휴
2015년 03월 07일 17시 34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민화, 이하 KOHEA)이 지난 6일 대한민국의 대표 의료 학술단체인 대학의학회(회장 김동익, 이하 대한의학회)와 적정의료 기반구축 및 수출관련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KOHEA는 개발도상국의 턱없이 부족한 의료인부족해결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개발에 앞장서 왔으며 마다가스카르 디지털이동병원 공급을 시작으로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문제해결과 국내의료수출 연계를 위해서 앞장서 오고 있다.


KOHEA와 대한의학회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개선 등을 위한 의료 ICT 기반 적정의료 관련 제반 연구협력, 적정의료 개념·기반구축 및 개발도상국 공급을 위한 제반 활용전략 공동기획, 대한의학회내 의료 ICT 기반 적정의료 전문학회 개설 및 추진, 적정의료 기반구축 및 제반 연구활동을 위한 범정부 지원확보 공동협력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민화이사장은 적정의료의 대안은 모바일연결(Mobile Connectivity)을 통한 시간과 공간의 융합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전문의료인을 개도국의 보건의료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정의료 플랫폼구축이 필요하며 이 연결의료(Connected Healthcare)를 통해서 개도국의 보건의료를 지속가능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이날 KOHEA에서는 ‘글로벌의료의 블루오션, 신기술기반의 적정의료산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