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지난 3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원 1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공공병원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회장,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의료원 정남식 의료원장 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김광문 병원장은 지난 15년간 병원의 역사와 성과를 소개하며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김 병원장은 복지부, 공단 등에 각종 정책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포괄간호서비스 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시범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하는 등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더불어 개원 이후 일일 외래환자 최대 4,000명을 돌파하는 진료실적을 이뤄냈다는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 일산병원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를 이룬 건실한 공공병원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를 위해, 의료현장과 밀착된 연구수행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제도 발전을 견인하고 진료 전문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해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하며 공익적 사업 확대를 통해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보험자 병원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직원들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이사장 및 병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일산병원은 개원 15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7일 폐암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진행했으며, 오는 5일과 13일에는 각각 대장암과 통증, 암재활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