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공단일산병원(원장 김광문)은 개원(2000년 3월 3일) 15주년을 맞아 연간 110만명의 환자 진료실적, 심사평가원의 진료적정성 평가에서 14개 부문 중 11개 부문 1등급 획득, 복지부의 공공의료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공공의료 활성화와 공익적 역할 수행 등 국내 유일의 보험자병원으로서 성과를 밝혔다.
특히 2013년 기준 환자 진료실적 110만명으로 전국 15위임에도 진료비는 전국 43위인 약 1,600억원(입원 897억6천7백만원, 외래 691억7천9백만원)으로 매우 낮았다.
이는 불필요한 검사 및 비급여 제한, 국내 최초 4인 기준 병실운영 등 국민의료비를 절감하고, 적정 의료서비스로 환자중심 병원 및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익성이 낮아 민간의료기관에서 기피하는 호스피스 병동 및 재활의학과 운영 등의 결과이다. 재정상황을 보면, 연간 총 수익 대비 1~2% 내외의 안정적인 재정손익 유지와 함께, 지속적인 재정안정화 자구노력으로 2014년에는 재정손익 약 1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낮은 수익성 때문에 민간의료기관에서 기피하는 치매나 만성질환관리 등 공익적 사업을 확대하여 특화분야로 ‘치매질환‘ 을 선정하여 전문화된 치매진료 및 치매예방 연구를 수행해 왔다.
중장기 추진과제로는 지속적으로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보험 정책병원’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건강보험제도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지난 2013년 보험자병원의 역할강화를 위한『미래발전 전략개발 연구용역』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실시한 바 있으며,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과 ‘사회 편익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일산병원은 향후 지속적인 성장ㆍ발전을 위해 ‘제 2보험자병원 건립 등 의료시설 확충’과 기회손실비용에 대한 ‘재정지원’, 그리고 ‘임상과 연계한 정책연구기능 강화’ 등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0년도까지 종합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