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명지병원은 대한민국 대표 교향악단인 'KBS 교향악단'을 초청해 오는 24일 낮 12시30분부터 환우 위안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우 및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명지병원 1층 로비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재단법인 KBS 교향악단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주회는 KBS 교향악단의 체임버오케스트라로 구성된 30여 명의 연주자가 참여해 입원환우와 보호자, 내원객 및 교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통해 삶에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통 클래식 명곡들과 영화 OST 등 친근한 음악들로 다채롭게 구성되는 명지병원 신년 클로버 콘서트에는 현직 아나운서 등이 연주 해설자로 등장해 중간중간 곡에 대한 설명과 감상 포인트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순서도 마련됐다.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은 "음악이 환자들의 치유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최근 명지병원 신경과와 예술치유센터가 발표한 논문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며 "이번 음악회가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