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여성암 함께 이겨내요”
2015년 02월 13일 09시 05분 입력

[왓처데일리]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지난 12일 병원 3층 강당에서 암환자와 가족 및 모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유방암 건강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좌에는 외과 조영업 교수(여성암센터 소장)와 김세중 교수가 유방암의 유전성과 유전체 검사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영업 센터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여성암 환자들의 보다 편안하고 전문적인 암 치료를 위해 2005년에 여성암센터를 개소하여 다양한 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여성암 극복을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3월 중순 병원 증축 완공을 바탕으로 더욱 전문화된 여성암 치료 시스템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