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왕헌민 중국 駐광주 총영사가 9일 ‘중국총영사관 지정 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을 방문했다.
총영사 일행은 병원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한-중 양국간 의료분야 교류협력에 적극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화순전남대병원이 JCI 국제인증을 받았고, 대장암 등 환자생존율이 수도권 병원보다 우수하며, 해외 네트워크가 탄탄하고, 외국인환자들도 많이 찾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놀라워했다.
지역내 중국유학생 등을 병원으로 초청해 `메디컬 캠프‘를 개최, 건강한 유학생활을 위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조용범 원장은 “지역내 중국인, 관광객, 유학생 등에게 의료지원이 필요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적극 돕겠다”며 “한-중간의 우호협력 증진에 디딤돌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리나라에는 중국대사관, 駐부산총영사관, 駐광주총영사관, 駐제주총영사관 등 4개의 중국 공관이 있다. 駐광주총영사관은 광주·전남·전북지역과의 교류협력, 비자업무 등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