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6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역장 이상동)에서 지역민 약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하철 의료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의 ‘지역의료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마련된 행사다. 지역의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등 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진행하게 됐다. 의료진 및 사회복지사, 영양사, 행정직 등 총 10여 명의 인원이 이번 봉사를 위해 편성됐다. 혈압 및 혈당검사, 영양상담 및 교육, 사회복지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상담을 받은 정예민(달서구 두류동)씨는 “평소 빈혈이 있어 병원을 자주 찾는 편인데 이렇게 지역주민을 위해 직접 방문하여 검사와 상담, 식이요법 등 좋은 정보를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현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의료봉사를 계획해 진행하고 있다. |